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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 .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지사장 이돈문)는 12일 성주군 성주읍 한 농가에서 2024년 농촌 집 고쳐주기 봉사를 했다. 이날 빗물이 새는 지붕을 고치고 물받이를 설치하는 등 주택 내외부를 정비했다.
이돈문 지사장은 "집 고쳐주기 등 다양한 봉사와 기부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지사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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