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산책] 늦더위엔 다리 밑이 최고

입력 2024-09-04 18:41:12 수정 2024-09-04 18:41:59

대구 낮 최고 기온이 31℃까지 오른 4일 금호강 아양교 아래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