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22대 국회 개원식을 맞아 주호영 국회부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등 대구경북(TK)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 본관 앞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K 출신인 김위상 비례대표 의원이 함께했고 임이자(상주문경), 권영진(대구 달서구병), 임종득(영주영양봉화) 의원이 일정상 동참하지 못했다. 강대식 의원실 제공·박영채 기자 pyc@imaeil.com
김금혁 "삼성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입대…민주당 자녀들, 美시민권·군면제·유학"
국회 AI 포럼, "AI 없인 치안도 없다"…미래형 치안정책 로드맵 제시
21일 국민의힘 동대구역 광장 집회, 보수대결집 신호탄 될까
"여성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은?" 국회서 토론회 개최돼
조희대 "李 재판, 한덕수 등 외부 누구와도 논의 안해"
'현역' 권성동 구속 파장…야권 '보수 궤멸' 위기감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