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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일인 29일 오후 대구 동구 반야월삼거리 완충녹지공간에 100개의 조기(弔旗)가 게양돼 있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통치권을 빼앗고 강제로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한 날로, 대구시의회는 2014년부터 경술국치일에 조기를 게양 토록 하는 '대구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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