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개관을 일주일 앞둔 27일 언론인 대상 사전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한 미디어 관계자가 '금동삼존불감'(金銅三尊佛龕) 을 감상하고 있다. 간송미술관 소장품인 금동삼존불감은 고려시대 목조건축 양식과 조각 수법을 보여 주는 귀중한 예로,1962년 국보로 지정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을 일주일 앞둔 27일 언론인 대상 사전 공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한 미디어 관계자가 신윤복의 '미인도'를 감상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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