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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오후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 후적지를 방문해 후적지 개발 현황 및 우선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홍 시장은 "현재처럼 폐교도소 시설이 방치되면 주거환경이 우범화될 우려가 있어 조속히 시민들을 위한 공간 활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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