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그림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이탈리아 출신의 루브르 박물관 전 직원 빈첸조 페루지아 라는 청년이 훔쳐낸 것이다. 모나리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도난 전까지는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다가 도난 사건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화로 대접받게 되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