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폭염경보가 발효된 17일 밤 대구 수성구 신천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올 들어 대구 지역의 열대야는 지난 달 4일 처음 나타난 이후 이달 6일까지 21차례나 기록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경북대 간호대학, '작은 양성소에서 글로벌 교육으로' 115년의 여정
[학과 Insight+전공 Inside]'생명을 지키는 교육'…대구보건대 응급구조학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실습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 2심도 실형…"법원 공격, 심각"
"400만원 갚아"…50대女 무차별 폭행·살인, 시신 방치한 일당 검거
故오요안나 1주기 앞두고…모친 MBC 앞에서 단식 농성
길에 버려진 아기 15년 키웠는데…양어머니 살해한 중학생 "폭언·폭행 못 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