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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오후 대구 중구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입구에 '정기 휴관' 안내문이 부착된 채로 닫혀있다.
이날 대구 유일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휴관하면서 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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