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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자재창고 화재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1시 21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의 한 자재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오전 6시 15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철골로 된 창고(297㎡)가 완전히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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