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호공원 연호지 수초제거 작업.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대표적 도심 공원인 연호공원의 경관개선과 연꽃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22일 작업자들이 저수지 내 수초(마름) 제거 작업에 한창이다.
수초인 마름이 제거되면 연꽃의 번식이 활발히 이뤄져 핑크빛으로 물든 연호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오는 9월 29일까지 주 3회 제거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대구 매천시장서 보수 공사하던 50대 노동자 추락…다리 통증 호소
국토부, '땅꺼짐 예방' 지하안전관리 특별점검 착수…2개월간 집중점검
[속보] '배달원 사망 음주운전' 클럽 DJ 2심서 감형…"추가 합의한 점 고려"
고령군 미혼남녀 만남행사 5쌍 커플 매칭
벼 수확 작업 중 콤바인 넘어져 60대 심정지
고령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4건 선정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홍준표 "용병 정치 이제 그만해야" 한동훈 저격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홍준표 "용병 정치 이제 그만해야" 한동훈 저격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