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호공원 연호지 수초제거 작업.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대표적 도심 공원인 연호공원의 경관개선과 연꽃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22일 작업자들이 저수지 내 수초(마름) 제거 작업에 한창이다.
수초인 마름이 제거되면 연꽃의 번식이 활발히 이뤄져 핑크빛으로 물든 연호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오는 9월 29일까지 주 3회 제거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음주운전으로 사망케 한 20대, 구속
'43억원 횡령 혐의' 황정음, 재산 처분해 전액 변제
전한길 "부정선거 제보하면 10억 준다…이재명도 좋아할 것"
영남대의료원, 2025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 선정
수능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한 명이 1만여건 행정 제보?" 달서구 '실적 부풀리기' 감사 적발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