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41명에게 폭염을 대비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쿨스카프, 쿨토시, 해충퇴치제, 먹는 포도당, 우의 등 농작업시 필요한 13종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윤노영 칠곡군 새마을체육과장은 "물품 전달은 봄철부터 시작된 '사랑의 온기 나눔'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라며 "앞으로 칠곡군의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41명에게 폭염을 대비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쿨스카프, 쿨토시, 해충퇴치제, 먹는 포도당, 우의 등 농작업시 필요한 13종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윤노영 칠곡군 새마을체육과장은 "물품 전달은 봄철부터 시작된 '사랑의 온기 나눔' 일환으로 추진된 행사"라며 "앞으로 칠곡군의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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