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경찰청 과학수사계 관계자가 17일 봉화군 내성4리 경로당을 찾아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초복인 지난 15일 이곳 경로당에 다니는 41명이 함께 오리고기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후 4명이 중태에 빠졌다. 이들의 위세척액에서는 농약 성분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음식에 농약을 넣은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 지방공무원 경쟁률 18.1대 1…전국 2위 기록
김건희 특검, 서울고검장·중앙지검장·남부지검장 면담
"유보통합 이상적 모델 구현"…대구시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현장 컨설팅 실시
거북이 사료에서 출발한 창업…청년 창업팀 '느림'의 느리지만 단단한 도전
"장학금, 정직하게 나눕니다"…한국장학재단의 투명성 캠페인
김건희 특검보 4인 "정치적 고려 없이 공정·철저 수사"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