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대구 도심 플라타너스와 벚나무 가로수에 도로 교통 안내 표지판이 가려져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에 설치된 표지판 전체를 관리하기에는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운전자의 교통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가지 제거 작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경북대 간호대학, '작은 양성소에서 글로벌 교육으로' 115년의 여정
[학과 Insight+전공 Inside]'생명을 지키는 교육'…대구보건대 응급구조학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실습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 2심도 실형…"법원 공격, 심각"
"400만원 갚아"…50대女 무차별 폭행·살인, 시신 방치한 일당 검거
故오요안나 1주기 앞두고…모친 MBC 앞에서 단식 농성
길에 버려진 아기 15년 키웠는데…양어머니 살해한 중학생 "폭언·폭행 못 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