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24 대구국제대학생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2일 오후 구암서원 영남선비문화수련원에서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프랑스, 태국, 중국, 일본 등 11개국 40여 명의 대학생들은 5일까지 대구에 머물며 지역 기관과 관광 명소 방문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영주시새마을회, 20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소외된 이웃 1천가구에 3천포기 전달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부산동부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전문화교육
예천군, 2025년도 예산 6천950억원 편성해 제출
[속보] 의협 비대위, 내년 의대모집 중지 촉구…"끝까지 책임 추궁"
영주시, 2025년도 본 예산 1조 1천억원대 돌파, 시 의회 제출
윤석열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조국 "尹 정권 조기 종식"
尹 회견때 무슨 사과인지 묻는 기자에 대통령실 "무례하다"
스타벅스도 없어졌다…추락하는 구미 구도심 상권 해결방안 없나?
이재명 사면초가 속…'고양이와 뽀뽀' 사진 올린 문재인
"고의로 카드뮴 유출" 혐의 영풍 석포제련소 전현직 임직원 1심 무죄
댓글 많은 뉴스
윤석열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조국 "尹 정권 조기 종식"
尹 회견때 무슨 사과인지 묻는 기자에 대통령실 "무례하다"
스타벅스도 없어졌다…추락하는 구미 구도심 상권 해결방안 없나?
이재명 사면초가 속…'고양이와 뽀뽀' 사진 올린 문재인
"고의로 카드뮴 유출" 혐의 영풍 석포제련소 전현직 임직원 1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