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국가재건최고회의는 최고회의의장 겸 내각수반인 장도영 중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최고회의의장에 부의장인 박정희 소장을 즉시 선출했다. 내각수반에는 국방부장관 송요찬 씨가 임명됐다. 이날 뉴욕타임즈는 '너무도 적은 자원에 너무도 많은 생명들이 매달려 살아야하는 남한의 운명은 지금 44세인 박정희 소장에게 달려있다'라고 보도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국가재건최고회의는 최고회의의장 겸 내각수반인 장도영 중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최고회의의장에 부의장인 박정희 소장을 즉시 선출했다. 내각수반에는 국방부장관 송요찬 씨가 임명됐다. 이날 뉴욕타임즈는 '너무도 적은 자원에 너무도 많은 생명들이 매달려 살아야하는 남한의 운명은 지금 44세인 박정희 소장에게 달려있다'라고 보도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 한 호텔서 투숙했다 봉변…불 켜보니 "진드기 100마리"
김민석 "주진우 법무장관? 의미있는 추천"…주진우 "조국 사면 안하면 수락"
송언석 "사이비 호텔경제학의 대국민 실험장…절반이 현금 살포"
탈북자 출신 박충권 의원 "탈북민 비하한 김민석, 사죄하라"
"나 없어서 좋았다면서요?" 李 대통령이 건넨 농담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