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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중구 대봉동 웨딩문화거리를 찾은 한 예비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결혼 7년 이내 신혼 부부에게 최대 연 320만원의 전세 대출 이자 상환액 지원 등 파격적인 결혼 지원책을 내건 대구는 작년 4월에 비해 혼인 건수가 37.6% 증가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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