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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4주년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은 유족이 6·25참전용사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지방보훈청은 6·25 전쟁기념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참뜻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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