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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폐수처리약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 독자 제공
22일 오후 3시5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폐수처리약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2시간30분만인 이날 오후 5시33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공장 건물 1개동과 인접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1개동 절반을 태우는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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