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천 폐수처리약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 독자 제공
22일 오후 3시5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폐수처리약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2시간30분만인 이날 오후 5시33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공장 건물 1개동과 인접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 1개동 절반을 태우는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 중부내륙연계발전 지역협의회 참석해 "초광역 발전에 힘 모아야" 강조
지난해 농기계 교통사고 중 절반 가량 농번기 집중…“예방 수칙 지켜야”
2024년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활동가 양성 교육 수료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결혼과 출생 기로에 있는 사람들에 집중 지원해야"
경북도, 이산화탄소로 청정연료 제조 공모 선정
시민단체 "국민의힘 대구시당, 배태숙‧권경숙 중구의원 신속 처리해야"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
댓글 많은 뉴스
"尹·韓 면담, 보수 단결해 헌정 정상화·민생 챙기는 계기 삼아야"
한동훈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당대표가 원·내외 총괄”
안동 도산·녹전 주민들, "슬러지 공장 반대한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개선장군' 행세 한동훈 대표 "尹대통령 위기 몰아, 원하는 것 이룰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