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6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인조잔디에 돗자리를 펴고 양산을 쓴 채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시원한 사운드를 내뿜는 록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 때 이른 폭염은 당분간 이어져 19일에는 대구 낮 최고기온이 35℃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대 간호대학, '작은 양성소에서 글로벌 교육으로' 115년의 여정
[학과 Insight+전공 Inside]'생명을 지키는 교육'…대구보건대 응급구조학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실습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들 2심도 실형…"법원 공격, 심각"
"400만원 갚아"…50대女 무차별 폭행·살인, 시신 방치한 일당 검거
故오요안나 1주기 앞두고…모친 MBC 앞에서 단식 농성
길에 버려진 아기 15년 키웠는데…양어머니 살해한 중학생 "폭언·폭행 못 견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