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피지 않은 어화(고기잡이 배 불빛)가 6일 울릉도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최근 크기는 작지만 북상하는 오징어를 잡기 위해 출어하는 울릉도 어선들이 늘어나면서 울릉도 앞바다는 어화가 만개했다. 최근 오징어 어군이 먼바다가 아닌 울릉도 연안에 형성돼 어선들이 울릉도 근해 몰려 어화 불빛이 마치 레이져쇼를 보는듯 했다.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은 이달부터 경매를 시작해 20마리, 7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낮에 피지 않은 어화(고기잡이 배 불빛)가 6일 울릉도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최근 크기는 작지만 북상하는 오징어를 잡기 위해 출어하는 울릉도 어선들이 늘어나면서 울릉도 앞바다는 어화가 만개했다. 최근 오징어 어군이 먼바다가 아닌 울릉도 연안에 형성돼 어선들이 울릉도 근해 몰려 어화 불빛이 마치 레이져쇼를 보는듯 했다. 울릉군수산업협동조합은 이달부터 경매를 시작해 20마리, 7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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