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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부지역
"저출생은 전쟁이다." 오죽하면 전쟁에 비할까. 절박하다. 아이를 낳지 않는 풍조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합계 출산율 0.7명도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낸 경북이 또다시 나섰다.
경북도는 '저출생과의 전쟁 필승 실행계획'을 최근 발표하고 '총력전'을 예고했다. 아직 우리에겐 구국의 사령관(경북도)과 22명의 용장(경북 시·군)들이 남아 있다. 무운을 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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