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13회 유권자의 날’…투표 체험하는 어린이들

입력 2024-05-12 00:12:28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서구 꼼지공원서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 개최

11일 대구 서구 꼼지공원에서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선거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지정하고, 유권자의 날부터 한 주간을 '유권자 주간'으로 지정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대구 서구 꼼지공원에서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선거 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대구 서구 꼼지공원에서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새기고 주권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5월 10일을 '유권자의 날'로 지정하고, 유권자의 날부터 한 주간을 '유권자 주간'으로 지정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대구 서구 꼼지공원에서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초등학생과 선관위 관계자들이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대구 서구 꼼지공원에서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에서 보컬 댄스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대구 서구 꼼지공원에서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의 나만의 선거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1일 대구 서구 꼼지공원에서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대한민국 유권자, 다와락 페스티벌'에 참가한 초등학생과 선관위 관계자들이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