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 ‘웨어러블 캠’ 착용한 공무원들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 배치된 전담 안전요원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를 서고 있다. 안전요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폭언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 배치된 전담 안전요원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를 서고 있다. 안전요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폭언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 배치된 전담 안전요원이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근무를 서고 있다. 안전요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폭언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이 목 주변에 목걸이형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 '웨어러블 캠'을 착용한 채 민원인 대응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이 휴대용 영상 촬영 장비 '웨어러블 캠'을 살펴보고 있다. 민원 담당 공무원은 민원인으로부터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사전에 고지한 뒤 녹음·녹화를 하게 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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