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대구 달서경찰서는 이달부터 지역 내 약국 3곳과 협업해 약 봉투 전면에 마약 성범죄 예방 문구를 삽입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무색‧무취‧무미로 피해자가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섭취할 가능성이 높은 일명 '물뽕(GHB)'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박연미 디자이너의 세계 명품 이야기]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
최은석 의원, 행안부 하반기 특교세 6억원 확보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17일 수요일(음력 10월28일)>
대구가톨릭대, 천원의 아침밥 2년 연속 최우수 장관상 수상
[팔도핫플레이스] 합천 대장경테마파크
안동의 맛, 온라인을 홀렸다… '봉이',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11년 축산 가공 노하우 '봉이', 중기부 장관상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