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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30일 오후 7시 41분쯤 경북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 4차선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길을 건너다 달리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오후 8시6분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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