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 남구 관문시장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물가 안정 최우선! 민생부터 살리겠습니다' 라고 적힌 현수막을 뒤로 한 채 장을 보기 위해 오가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3고(고물가 · 고환율 · 고금리)로 서민들의 실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정부와 야당은 정치싸움에 분주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9일 대구 남구 관문시장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물가 안정 최우선! 민생부터 살리겠습니다' 라고 적힌 현수막을 뒤로 한 채 장을 보기 위해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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