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 수성범어W 옥상 헬기장에서 119특수대응단 대원들이 고층 건물의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범어네거리에 들어선 4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의 화재 발생시 미처 지상 피난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헬기로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6일 대구 수성범어W 옥상 헬기장에서 119특수대응단 대원들이 고층 건물의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범어네거리에 들어선 4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의 화재 발생시 미처 지상 피난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헬기로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6일 대구 수성범어W 옥상 헬기장에서 119특수대응단 대원들이 고층 건물의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범어네거리에 들어선 4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의 화재 발생시 미처 지상 피난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헬기로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6일 대구 수성범어W 옥상 헬기장에서 119특수대응단 대원들이 고층 건물의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범어네거리에 들어선 4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의 화재 발생시 미처 지상 피난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헬기로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김혜경 공개행보에 전여옥 "관상가에 영부인 될 상인지 물었다죠"
홍준표, 황우여에 "당대표 행세하며 전대 연기…참 가관"
대구 분양 독식 대형 건설사, TK신공항 참여는 '모르쇠'
尹정부 2년, 국가 대개조 전방위 개혁…거야·기득권 벽에 미완성
길 막은 가게 테이블 옆으로 자동차가 '쌩'…단속책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