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새마을금고, 19일 상인지점 개소식 개최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2천975㎡ 규모
대구 대성새마을금고가 달서구 상인동에 지점을 신축했다. 대성새마을금고는 지난 19일 상인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박무완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와 권영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달서구병),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500여명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상인지점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약 2천975㎡(900평) 규모다. 이기주 대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퇴근 후 직장인을 위한 '애프터(After) 뱅크' 등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활발히 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