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산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경산의 한 의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쯤 경산시 하양읍의 한 의원에서 대장내시경 검사 후 회복실에서 회복을 기다리던 A씨(64.영천시 금호읍)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영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 102회 어린이날 기념초청 행사 열어
검찰, "이재명 작업하겠다" 협박 60대에 징역 4개월 구형
'궂은 날씨에도 어린이날 행사 다채'…일부 행사·축제는 차질
정부 무전공 확대 추진했지만…"2026학년도 SKY 무전공 선발인원 작년과 비슷"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확정하면 1주일간 집단휴진…강경대응 예고
동급생끼리 싸움도 아동학대라고?…위헌심판 접수
홍준표 "의사는 공인" 발언에 임현택 "돼지발정제로 성범죄 가담한 사람이"
[포커스On] 영남자민련으로 전락한 국민의힘, 반전의 계기 찾을까
졸렬 영수회담 유감(有感)… 멈춤 없는 좌파의 구라! [석민의News픽]
홍준표 "의사는 '투사' 아니라 '공인', 국민 생명 담보 파업 과하다"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히 수사하라"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의사는 공인" 발언에 임현택 "돼지발정제로 성범죄 가담한 사람이"
[포커스On] 영남자민련으로 전락한 국민의힘, 반전의 계기 찾을까
졸렬 영수회담 유감(有感)… 멈춤 없는 좌파의 구라! [석민의News픽]
홍준표 "의사는 '투사' 아니라 '공인', 국민 생명 담보 파업 과하다"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히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