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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송군
청송사과꽃이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만개했다. 순백의 아름다움과 달콤한 꿀 냄새에 지나던 꿀벌도 이곳을 찾았다. 나뭇가지마다 알알이 핀 꽃은 마치 함박눈이 내린 것처럼 깨끗하고 맑았다. 이 꽃은 며칠 후 열매를 맺고 농부의 정성이 더해지면 올 가을쯤 탐스러운 사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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