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팔공나눔회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관문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대구팔공나눔회 제공
사단법인 대구팔공나눔회(이사장 정수홍)는 한국다문화재단과 합동으로 개최한 '작은 나눔 큰 행복 바자회'에서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해 생긴 수익금 전액(488만6천660원)을 관문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DGIST,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권익위 김세신 원장 초청 강연
태국으로 반려견과 함께…NOL 인터파크투어 '펫투어' 출시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17일 수요일(음력 7월26일)>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대구 수성구청, 치유농업 상생업무 협약 체결
가을 '쌍태풍' 시즌? 17호 미탁 이어 18호 라가사 후보 등장
대구시, 가을 행락철 맞아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전수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