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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황사는 서해안에서 내륙으로 확산하지만, 18일 동해의 끝 섬 울릉도에도 미세 먼지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울릉도 저동항에서 선명하게 보여 할 죽도가 흐리게 보일 정도로 가시거리가 좋지 않다.
울릉군은 황사 주의보는 발효되지 않았지만 울릉기상대 울릉읍 측정소 12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가 328㎍/m³로 '매우나쁨', 초미세먼지 64㎍/m³로 '나쁨'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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