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오후 5시 37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의리에 있는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농막 주인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농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대와 구급차 1대, 소방인력을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난 농막의 주인은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농막 내부가 대부분 불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4월 17일 오후 5시 37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의리에 있는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농막 주인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농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대와 구급차 1대, 소방인력을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난 농막의 주인은 얼굴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농막 내부가 대부분 불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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