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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28.2℃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14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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