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15일 오전 0시 13분쯤 경북 김천시 삼락동 91-1번지에 있는 양봉장에 화재가 발생해 샌드위치 판넬 창고 2동과 벌통 8개가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켜 오전 1시 25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8년 연속 흑자로 '공공형' 성공 모델
도시철도역 150m 거리 '극락사 추모공원'…접근성 최고
대구상례원, 호텔식 장례문화 선도…지상층 분향실로 패러다임 전환
김천시, 경북 최초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당' 설치 나서
구미시추모공원, 화장로 7기로 확대…연간 8천700구 처리 가능
고아농협 장례문화원, 거품 뺀 저렴한 비용과 최신시설로 매년 성장세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