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15일 오전 0시 13분쯤 경북 김천시 삼락동 91-1번지에 있는 양봉장에 화재가 발생해 샌드위치 판넬 창고 2동과 벌통 8개가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장비를 출동시켜 오전 1시 25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씨 10월 별세
'尹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영장 발부
칠곡경북대병원, 지역 최초로 '핼시온' 도입
[건강플러스] '조용한 시한폭탄' 뇌동맥류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