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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12시 5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일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인력 42명 등을 긴급 투입해 산불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1시 39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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