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개표율이 11일 오전 0시 7분 기준 70%를 넘어선 가운데, 전국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수 254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159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전국 지역규 개표율 71.68% 기준 더불어민주당이 159곳, 국민의힘이 92곳,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 진보당은 1석씩이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15.21% 기준으로 국민의미래가 38.49%, 더불어민주연합이 26.58%, 조국혁신당 22.97%, 개혁신당 3.15% 등이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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