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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10일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 개표소에서 한 개표참관인이 유튜브 생중계를 하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유튜브 등 SNS를 통한 개표 상황 중계는 참관 보장의 범위에 벗어나 개표 질서에 어긋날 수 있어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참관인의 중계 방송에는 1천400여명의 시청자가 개표 상황을 시청하고 있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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