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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동맹 총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이 북부군 총사령관 그랜트 장군에게 항복 문서를 전달한 후 자신의 말을 타고 떠났다. 드디어 4년간의 남북전쟁이 끝나자 북군의 환호성이 터졌다. 리 장군은 비록 패장이었으나 높은 명성으로 워싱턴대학 총장을 맡아 교육에 헌신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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