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9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다도·명상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가족 체험 프로그램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4월 27일 오전 10시에는 재현실 로비에서 '차와 명상–달콤달달 전통다식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방짜 유기에 대한 설명과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명상, 다도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국가무형문화유산 이봉주 선생의 작품인 '좌종'도 체험해볼 수 있다.
4월 프로그램은 4월 1~7일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 3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053-606-6172.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