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6월 9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입장료 2만원 문의 053-430-7667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마티네 시리즈 공연이다. 지휘자 금난새가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런치 콘서트를 선보인다.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전민경이 함께하며, 세레나데와 현악 연주를 중심으로 편안한 클래식 무대를 들려준다. 공연 전후에는 커피와 쿠키를 제공한다.
◆전자음악협회 새온소리 기획 제58회 정기 음악회 '도시의 리듬 동성로'
6월 11일 오후 7시30분 범어성당 드망즈홀
입장료 무료 문의 010-4530-9561
전자음악협회 새온소리가 마련한 제58회 정기음악회다. '도시의 리듬 동성로'를 주제로 한 현대음악 작곡발표회 형식의 공연이다. 동성로의 소리와 기억, 도시의 움직임을 전자음향과 영상, 악기 연주, 무용으로 풀어낸다. 김병기의 '도시의 숨결', 최유리의 '응답하라 동성로', 박지수의 '교차하는 맥박', 김보미의 '동', 진비인의 'noise.03', 김동명의 '스네어드럼과 전자음향을 위한 ' 등을 선보인다. 안수영(플루트), 류승훈(오보에), 주찬미·조별휘(피아노), 드미트리(첼로), 김보혜(타악기), 이태훈·장민주(현대무용), 김선양(반도네온) 등이 함께한다.
◆대구예인회 정기展
6월 9일~6월 14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2전시실
문의 010-9556-1533
대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중견작가와 신진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대구예인회의 제25회 정기전이다. 현재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40여 명이 참여하며 회화, 조각, 서예, 주얼리 작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박동조 作)
◆이윤동 초대展 '겹쳐진 시간들'
6월 9일~6월 23일 갤러리소헌 & 소헌컨템포러리
문의 053-426-0621
이윤동 작가의 텍스트 콜라주 작업을 모아 초대전을 연다. 작품에 주로 등장하는 것은 풀과 꽃, 더러는 마른 풀과 마른 꽃이 함께하는 작고 고요한 인간의 모습이다. 배경을 이루는 찢어낸 신문 조각과 인쇄물들은 곧 시간과 기억의 층위가 되어 화면 위에 쌓인다. 그리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 인생의 여정을 그려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