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 전국 254개 지역구의 평균 경쟁률이 2.75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254개 지역구에 699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로, 평균 경쟁률이 4.5대 1이었다.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할 것…한동훈 100% 승리"
'청산' 외친 정청래 "계파는 당 좀먹는 독약…운동권 문화 청산해야"
영일만대교 1821억, 남부내륙철도 500억 '예산 칼질'…TK 정치권 강력 반발
민주노총 출신 노동부 장관 후보...눈앞에 다가온 노동 개혁
김민석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첫날…與野 고성 오가며 공방전
"李대통령이 직접 답변"…'국민사서함' 개설한다
이재명식 등거리 외교, 한반도 안보 우려…국제적 고립 자초하나
탈북자 출신 박충권 의원 "탈북민 비하한 김민석, 사죄하라"
李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대통령실 "국내현안·중동정세 고려해 결정"
무안공항 참사 피해지역 경제지원 본격화…24일 용역 착수보고회
김용태 "李 대통령, 소통의지 없어…대화 모양새만"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식 등거리 외교, 한반도 안보 우려…국제적 고립 자초하나
탈북자 출신 박충권 의원 "탈북민 비하한 김민석, 사죄하라"
李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대통령실 "국내현안·중동정세 고려해 결정"
무안공항 참사 피해지역 경제지원 본격화…24일 용역 착수보고회
김용태 "李 대통령, 소통의지 없어…대화 모양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