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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 전국 254개 지역구의 평균 경쟁률이 2.75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254개 지역구에 699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로, 평균 경쟁률이 4.5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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