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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서부리 양계장 화재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오후 2시 11분쯤 경북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나 계사 4~5동이 모두 불탔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김천시 임차 헬기 1대를 비롯해 차량 17대, 인력 51명을 출동시켜 오후 2시 36분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불이난 양계장은 육계 사육장으로 출하를 마쳐 기르던 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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