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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행복경로당 사업
경북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역 26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경북형 행복경로당 사업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행복경로당 사업을 발판 삼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있는 사업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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