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산림청 헬기.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매일신문 DB
15일 오후 1시쯤 경북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 진화차량 12대, 인력 7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11분 기준 피해 면적은 약 2㏊, 진화율은 70%다.
문경시의회 후반기 1년, 시민과 함께한 '신뢰받는 의정' 성과 눈길
[속보]김여사 특검, 김건희 포함 20여명 출국금지…연관 범죄 16건 본격 수사 시동
해병특검, 수사 첫날 임성근 4시간 조사, 과실치사 혐의 추궁
'남편 살해·시신 유기' 고유정…"감옥서 왕따 당하고, 잘 씻지도 않아"
내란특검 "한덕수 출국금지 유지…전 대통령실 수행실장도 조사"
송하윤, '학폭 의혹' 최초 유포자 고소…의혹 전면 부인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