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을 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경선에서 현역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결선 경쟁을 벌이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6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6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 구미을에선 초선 현역인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경북 구미을 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경선에서 현역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결선 경쟁을 벌이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6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6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 구미을에선 초선 현역인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