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목 등 0.03ha 태워, 30여분만 진화
10일 오후 1시45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유성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5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오후 2시29분쯤 불을 껐다.
불은 잡목 등 0.03ha를 태웠으나 주변 민가로 번지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45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유성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15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오후 2시29분쯤 불을 껐다.
불은 잡목 등 0.03ha를 태웠으나 주변 민가로 번지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