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 부항면 펜션 화재 현장 모습. 소방서 제공
9일 오전 8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부항면에 있는 한 펜션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 차량 4대와 소방인력을 출동시켜 9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부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상주 북천시민공원에 'K-2 전차·K-9 자주포' 깜짝 등장…시민들 "놀라고 즐거웠어요"
강풍에 중심 잃고...몽골 화산서 촬영하던 韓20대 추락사
사망 이틀전 "잠 못잤다"며 라방 5시간... 대도서관 마지막 모습
경북대병원,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특별 강연 개최
경북도의회, 반부패·청렴 교육 및 서약식 개최
경북도의회,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중간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