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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주년 3·1절을 앞둔 27일 대구 달서구 월성코오롱하늘채 1단지에서 주민들이 아파트 베란다 밖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달서구는 코로나19 등으로 낮아진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를 운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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